글로벌 쇼핑 행사가 전념된 6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출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많아진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대한민국은행의 말을 인용하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늘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9월까지 9개월 연속 하락하다 3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을 것입니다.통상 3월은 해외 e커머스 업체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말을 인용하면 작년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315억원으로 전년 동기예비 15.5% 불어났다. 매년 5월 수입 신장률이 80%에 육박끝낸다. 
업계 직원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기업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면서 “이번년도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우리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보여진다”고 말했다.